세상에 단하나
본플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다른 것처럼
본플라의 모든 제품들도
각각 고유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접시를 선물하세요
본플라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화학제품 덩어리의 홍수 속에서 본플라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건조한 음식을 올려두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며
물기가 많은 음식이라면 필요와 상황에 따라
단시간의 세척도 가능합니다.
자연에서 온 본플라는 생분해성 제품으로
3~6개월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청정지역의 야자나무 잎과 깨끗한 물로 만든
순수한 제품입니다.
접시 하나의 무게는 약 30g에 불과하지만
플라스틱 제품만큼 튼튼합니다.
전자레인지, 오븐, 냉장고, 냉동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 야자나무잎으로 만들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며 사용후
자연으로 돌아가는 천연 제품입니다.